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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 멀티 테크노 밸리 개발 (MTV, 280만평)

아트모 자료실/아트모 이야기

by LP스탁 2007. 7. 1.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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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 멀티 테크노 밸리 개발 (MTV, 280만평)

 

시화 MTV 사업은 시화방조제가 설치됨으로써 생긴 시화호의 북측 간석지에 280만평 규모의 첨단벤처산업, 관광휴양, 금융 · 비지니스 등의 복합기능을 갖춘 Green City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2조 3940억원이며 2016년까지 첨단산업시설 739천평 , 유통·지원시설 300천평, 산업시설 280천평, 관광·휴양시설 33천평과 공원녹지 730천평 등으로 조성됩니다.

 

경기도는 서해안권 개발사업을 수도권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서 관광 뿐 아니라 대 중국을 향한 전진기지로서 종합적인 서해안권 개발사업을 구체화시킬 계획입니다.
경기도는 또 서해안개발을 중국과 인천 송도신도시 등과 연계하여 경제적 파급효과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서해안권 개발 사업으로 먼저 친환경 첨단.벤처산업 및 물류,유통, 지원시설인 시화 멀티테크노밸리 건설(280만평)군자 매립지 테마파크 건설(147만평), 그리고 에너지절약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한 시화호 조력발전소 건설(7.8만평) 이 진행중 입니다.

 

경기도 시흥시 군자매립지 테마파크 와 더불어 시화 멀티 테크노 밸리 (MTV) 개발 로 인하여

오이도역 주변 정왕4동 은 서해안 시대의 동북아 첨단산업의 거점이 되고 서부수도권 최고 요충지가 될 것 같습니다.

 

 

시화 신도시는 물류·유통·문화 등과 같은 사회 기반시설이 조금 부족한 편입니다. 따라서 교통정체 해소와 함께 각종 지원기능을 갖춘 레저, 문화 기능의 확보가 필요합니다. 뿐만아니라 천혜의 관광자원을 갖추고 있으나 이를 활용하지 못하고 있으며 시화호 주위는 공장으로 둘러싸여 친근한 이미지를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도권내 입지가 불가피한 첨단산업용지를 적기에 공급하고자 합니다. 이와관련 기술집약적인 첨단 벤처기업의 산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MTV 개발이 필요한 실정입니다.(‘96.2월 산업자원부 개발요청)
시화 MTV사업의 입지는 영종도 신공항과 근접하고 서울과 직접 연결되어 송도-남동-시화-반월 산업단지와 연계한 동북아 첨단산업의 중심지역이 되므로 서부수도권 최고의 요충지 입니다.
 

 

시화 멀티테크노밸리는 제2의 시화공단이 아닙니다. 시화 MTV는 기존 공단오염 발생량의 2%이내 수준에 불과합니다. 공장이 들어설 수 있는 산업용지를 최소화하고 녹지·생태공간 및 상업·지원기능을 포함하는 복합단지로 계획하였습니다. 산업용지는 개발면적의 약 30% 수준으로 입주업종은 오염이 없는 지식기반산업 위주의 첨단산업 및 R&D산업을 유치합니다. 가로축 기존공단 경계에 폭 60~100m의 녹지대를, 시화호변에 폭 50~200m 녹지대 조성하여 녹지율을 27.5%로 만들 예정입니다.
 

 

 

 

시화 MTV 개발계획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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